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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뉴스

안전사회를 추구하는 실천적 시민운동의 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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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실련보도자료

Total :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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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첨부파일 등록일 조회수
142
 (성명발표)“재난안전제품 인증제도” 시민생명을 서류로 심사하는 꼴 대수술필요(25.7.29) N 2025.07.29 관리자 다운로드 파일 2025.07.29 173
141
 (성명발표) 노곡동 침수피해, 또다시 ‘인재’반복된 부실관리 철저히 규명하고, 대형 빗물터널 등 근본 대책 마련 시급(25.7.21) 2025.07.21 관리자 다운로드 파일 2025.07.21 187
140
 (성명발표) 불활성기체 고압가스 저장소 허가제를 신고제로 행정 규제 완화해야(25.5.27) 2025.05.27 관리자 다운로드 파일 2025.05.27 305
139
 (성명발표) 대구시 관내 저수지 조사결과, 안전장비(구명조끼, 튜브) 구조함 설치율은 30.8%로 매우 저조(25.5.20) 2025.05.20 관리자 다운로드 파일 2025.05.20 248
138
 (보도자료) (사)대구안실련, 안전강사 19명 양성, 총 115명 안전강사 보유(25.5.19) 2025.05.19 관리자 다운로드 파일 2025.05.19 252
137
 (성명발표)도시철도 4호선 AGT 방식 착공, 시장 권한 대행은 내년 새로운 시장이 취임되기전까지 전면 중단 지시해야(25.5.7) 2025.05.07 관리자 다운로드 파일 2025.05.07 377
136
 (성명발표)대구도시철도 4호선 건설과 관련 설문조사결과 발표(25.4.7) 2025.04.07 관리자 다운로드 파일 2025.04.07 492
135
 (성명발표)대형산불로 인한 대재앙(大災殃) 악순환 이대론 더 이상 안된다.(25.4.2) 2025.04.02 관리자 다운로드 파일 2025.04.02 513
134
 (성명발표)가스계 소화설비 신뢰성과 안전성 문제 제기 5년 5개월 만에 국제기준(UL, ISO) 준용한 성능인증과 제품검사기준 개정(25.3.31) 2025.03.31 관리자 다운로드 파일 2025.03.31 344
133
 (성명발표) 과도하고 불합리한 소방용품 인증 제도 개선 시급하다. (25.2.17) 2025.02.17 관리자 다운로드 파일 2025.02.17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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